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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963의 지난 전시 행사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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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지휘자 금난새의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 Ⅳ종료
  • 날짜2018.01.20 ~ 2018.01.20
  • 장소석천홀
  • 시간Pm 17:00 ~ Pm 19:00
  • 주최F1963
  • 티켓가격R석 40,000원, S석 30,000원
  • 문의051-76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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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 콘서트  

 

'음악의 성인' 베토벤의 교향곡은 클래식을 논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기본이다. 하지만 또 그만큼 정복하기 어려운 곡으로 통한다. 2017년 10월을 시작으로 부산에서 매달 총 10회에 걸쳐 베토벤의 9개의 교향곡 전곡과 낭만파 시대의 대표적인 기악 협주곡으로 구성된 〈2017/18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이 지휘자 금난새의 지휘로 부산의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F1963 석천홀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네번째 공연에서는 비장함이 담긴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이 연주된다.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은 1803년에 작곡된 것으로, 베토벤의 중기 작품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이다. 이 교향곡에는 ‘영웅’ (Eroica)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는데 베토벤은 나폴레옹이 인류를 자유와 평등, 형제애로써 새로운 시대로 인도해 줄 영웅으로 이상화하여 이 교향곡을 그에게 헌정했다는 설이 있다. 하지만 그가 나폴레옹이 자신을 황제라고 선언한 것을 알았을 때 그의 우상이 폭군이 되려고 하는 또 하나의 야망에 찬 인간임을 알고 실망과 분노로 헌정문이 씌어있는 표지를 격렬하게 지워버렸다는 일화가 있다. 이 헌정이 사실이건 아니건 간에 제3번 교향곡은 영웅적인 위대성의 이상을 음악으로 표현한 불멸의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 베토벤 교향곡 3번과 함께 연주되는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변주곡은 우리나라 여성 첼리스트의 자존심이라 불리우며 2000년 독일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에서 로스트로포비치 파운데이션 특별상인 최고 유망 연주가 상을 시작으로, 2003년 폴란드의 루토슬라브스키 콩쿠르에서 특별상, 이듬해 스페인 클라렛 모구에르 콩쿠르, 프랑스 모리스 장드롱 콩쿠르에서 각각 2위 그리고 2006년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1위와 현대음악 특별상을 거머쥔 첼리스트 이정란의 협연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첼리스트 이정란은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멤버로 활동하는 동시에 서울대, 연세대, 예원학교, 서울예고 등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2015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모음곡 전곡 연주와 2016년 트리오 제이드의 결성 10주년 기념 연주를 평단의 극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17/18시즌에 걸쳐 베토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연주를 피아니스트 유영욱과 함께 하고있다.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2017/18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은 국내외 정상의 솔리스트, 그리고 부산 출신의 젊고 유망한 단원들이 함께하여 더욱 의미있는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며, 기업과 민간 오케스트라, 그리고 문화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시설의 의미 있는 만남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 창출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  PROGRAM

 

베토벤 - 교향곡 제 3번 Eb 장조 <영웅>, 작품 55

Beethoven - Symphony No. 3 in Eb Major , Op. 55

 

차이코프스키 -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 33

Tchaikovsky - Variations on a Rococo Theme, Op. 33 

 

지휘 금난새 

첼로 이정란

연주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 금 난 새

한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 졸업 후 베를린 음대 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 입상 뒤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모스크바 필하모닉, 독일 캄머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으며, KBS교향악단 전임지휘자와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인천시향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다. 1998년 부터는 ‘벤처 오케스트라’인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현, 뉴월드 필하모닉)를 창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해설로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어 왔으며, 특히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는 1994~1999년까지 전회 전석 매진의 대기록을 세우며 지휘자 금난새를 한국인들로부터 가장 사랑 받는 지휘자가 되게 했다. ‘도서관 음악회’, ‘해설이 있는 오페라’, ‘포스코 로비 콘서트’,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 등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신선한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선보여왔으며, 산업현장과 학교, 소년원, 군부대와 정부기관, 도서벽지 등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꾸준히 펼쳐 소외지역에 대한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2005년부터 시작한 ‘제주 뮤직아일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휴양지를 무대로 우리 사회의 여론주도층이 세계 저명음악가들과 실내악의 향기 속에서 예술과 우정을 나누는 신개념의 음악축제로 자리잡았다. 솔리스트 양성에 비중을 둔 우리 음악계의 불균형을 바로잡고자 2007년 시작한 ‘금난새 뮤직아카데미 & 페스티벌’은 해마다 100여명의 젊은 음악도들이 참여하여 음악을 통한 앙상블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개발하는 지휘자 금난새는 2008년 세계 20여개국 90명의 연주 자와 함께 월드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창단, 국내 5대도시를 순회하며 음악을 통해 세계를 향한 우정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파했다. 2010년에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인 한국 대학생 연합 오케스트라(KUCO)를 지도, 매 해 지휘자 금난새의 지도아래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더불어 농촌희망재단 희망오케스트라(KYDO)와 탈북어린이들의 오케스트라 교육을 맡는 등 어렵고 소외 된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앙상블의 기쁨과 화합의 정신을 가르치고 있다.

 

지휘자 금난새는 기업과 예술의 성공적 만남을 이룬 공로로 2006년 한국 CEO 그랑프리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 2008년에는 계명대학교로부터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세종상 예술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12년 국립 창원대학교의 석좌교수 역임, 2013년부터는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하여 어린 연주자들의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5년 성남시립예술단의 총감독이자 상임지휘자, 한경 필하모닉의 초대 예술감독으로 위촉 되었고, 신선한 발상과 도전을 즐기는 지휘자 금난새는 새로운 무대와 청중을 찾아 정력적인 활동을 계속 펼쳐가고 있다. 

 

첼리스트 이 정 란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SPO 체임버 시리즈, 금호 아시아나 솔로이스츠 국내 투어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해 차세대 첼리스트로 꼽히는 이정란은 2000년 독일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에서 로스트로포비치 파운데이션 특별상인 최고 유망 연주가 상을 시작으로, 2003년 폴란드의 루토슬라브스키 콩쿠르에서 특별상, 이듬해 스페인 클라렛 모구에르 콩쿠르, 프랑스 모리스 장드롱 콩쿠르에서 각각 2위 그리고 2006년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1위와 현대음악 특별상을 거머쥐었으며 2007년 한국음악협회 선정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예원학교, 서울예고 재학 중 국내 유수 콩쿠르를 석권한 그녀는 서울대 재학 중 도불,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필립 뮬러를 사사했으며 파리 모가도르 극장, 씨떼 드 라 뮤지크, 갸보홀, 독일의 게반트하우스 등 유럽의 저명한 홀에서 수 차례 연주한 바 있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 학사, 최고연주자 과정과 실내악전문사 과정을 수석 졸업 후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수석을 역임하였으며 제9회 슈베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 제8회 노르웨이 트론하임 실내악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한 트리오 제이드 멤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트리오 제이드는 핀란드 주 한국 대사관 초청 연주, 프랑스 파리, 뚜르 초청 연주를 비롯하여 수 많은 국내외 주요 무대에 올랐으며 2015년에는 북미지역까지 활동영역을 확장하며 대한민국 실내악의 위상을 드높였다. 첼리스트 이정란은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멤버로 활동하는 동시에 서울대, 연세대, 예원학교, 서울예고 등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2015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모음곡 전곡 연주와 2016년 트리오 제이드의 결성 10주년 기념 연주를 평단의 극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17/18시즌에 걸쳐 베토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연주를 피아니스트 유영욱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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